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2020년엔 5대 경제대국 중 아시아가 3개


영국 BBC 기사를 읽다가 재밌어서 메모합니다.
경제사업연구센터(CEBR) 자료를 소개한 기사.


브라질이 영국을 제치고 세계 6위 경제대국이 됐다.
한때 엄청난 인플레에 시달렸던 브라질이
영국을 제치고 6위가 됐다니... 대통령이 뉘신고???
아시아 국가들은 오르고 유럽 국가들은 떨어지고...
내년에는 유로존 재정문제 해결된다면
마이너스 0.6% ... 해결 안되면 마이너스 2% 예상.


더글라스 맥윌리암스 CEBR 대표는 BBC 라디오에서
“브라질이 영국을 추월한 건 거대한 경제 변화의 일부.
서양에서 동양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고,
식량이나 에너지 같은 필수상품을 생산하는 국가들이
점차 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연초에 나온 국제통화기금(IMF) 자료 기반 보고서도
올해 브라질 경제가 영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질 인구는 2억명. 영국 인구의 3배가 넘는다.
브라질 경제는 지난해 7.5% 성장했다.
올해 전망은 3.5%. 3분기에 주춤하자 낮춰잡았다.
브라질은 현재 중국에 대해 수출초과 국가다.
그런데도 브라질 제조업자들은 불만을 터뜨린다.
중국산 저가대량생산 제품 때문에 못살겠다고.



CEBR은 러시아가 올해 9위로 올라서고 
2020년엔 4위까지 도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도는 올해 10위, 2020년 5위로 오를 거라고 봤다.
반면 유럽 국가들은 밀려날 것이다.
독일이 2011년 4위에서 2020년 7위로 떨어지고
영국은 7위에서 8위로, 
프랑스는 5위에서 9위로 떨어진다... 이런 얘기.


아래 표를 보면서 느낀 점.
빅2에서 역전은 안되는구나, 적어도 2020년까지는.
일본이 빅3 자리는 지키는구나.
인도가 5위까지 오른다? 카레 많이 먹겠네.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유럽 국가 하향세.
코리아가 빅 10에 끼려면 7천만은 넘어야겄제?
애를 펑펑 많이 낳을까? 만주벌판을 되찾을까?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