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구글+ 사진기능 알림기능 확 좋아진다



구글이 예고대로 "놀랄 만한 것"을 내놨습니다.
구글플러스에 새 기능을 몇 가지 추가한답니다.
앞으로 이틀에 걸쳐 적용한다고 하네요.
4가지 변화 중 3가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사진이랑 알림 기능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포스팅 양을 늘리고 줄이고

트윗 날리듯 글을 무더기로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꼭 읽어야 할 친구/친척의 글이 묻히는 수가 있죠.
그래서 써클별로 노출 정도를 조절하게 한답니다.
가령, 가족 써클의 글이라면 전부 표시되게 하고,
대학친구 써클 글이라면 대부분 표시되게 하고,
거래처 써클 글이라면 약간만 표시되게 하고...
이런 식으로 써클별로 글 노출 정도를 조절하면
홈(메인스트림)에서 글을 읽을 때
꼭 읽어야 할 글을 놓치는 일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소리 볼륨 키우고 줄이듯 슬라이더로 조절하는데 
nothing에서 everything까지 4단계인 것 같습니다.
이건 좋아지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 유용하고 매력적인 알림 기능

보름쯤 전에 구글바를 리디자인했다고 공지했죠.
달라진 것 중 빨간색 알림표지가 짱이라고 합니다.
루돌프 사슴코처럼 반짝 반짝 빛날 거라고ㅋㅋ.
리디자인이 적용되면 상단 검은색 바가 사라지고
우측상단 알림 표지는 바로 아래로 내려오는데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바뀐다고 합니다.
지금은 +1과 댓글이 마구 섞여 있고
클릭하고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는데
바뀐 알림에서는 누가 어떤 글에 +1 했는지
누가 나를 써클에 담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다네요.



























사진 기능 확 바뀌고 짱 좋아진다

설명은 읽어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동영상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확실히 좋아집니다.
라이트박스(사진보기창) 우측에 댓글 보여주고
그 밑에 댓글 편리하게 달 수 있고
얼굴 태그 달기도 편하고 특정 태그 사람 찾기도 쉽고
사진을 간편하게 편집해서 공유할 수도 있고.
동영상을 보면 사진 기능 아주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구글플러스팀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봅니다. [광파리]



구글 공식 블로그 설명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