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토요일

5분 세계일주 "Time is Nothing"








토요일 아침에 아주 멋진 영상을 봤습니다.
Time is Nothing.
5분만에 17개 국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페루 마추피추, 이집트 아부심벨, 영국 스톤헨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키엔 램이라는 사람이 
직장 그만두고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 뒤
343일 동안 세계를 일주하며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 6237장으로 290초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카메라는 파나소닉 루믹스 GF-1.
배경음악은 “Places and Faces”. 동생이 만들었대요.


영상을 유튜브와 비미오에 올렸는데 당근 대박!
1월1일 올렸는데 1월8일 100만명 이상이 봤고,
CNN을 비롯한 많은 매체에서 소개했다고 합니다.
램은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블로그에 써놨습니다.
왜 캐나다는 없냐? 왜 그리스는 없냐? 묻는다는데
저도 똑같습니다. “왜 한국은 없냐?” ㅎㅎ.
우리는 모두 시간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램은 이렇게 말합니다.
“Time is Nothing.”
램의 사진 솜씨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광파리]



Time is Nothing // Around The World Time Lapse from Kien Lam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