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9일 월요일

레노버가 안드로이드TV 내놓다니...


레노버가 “안드로이드 TV”를 내놓았군요.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폰과 태블릿에 이어 TV에도 탑재되는 시대.
삼성과 LG가 구글TV 진영에 가세했는데
중국 레노버가 잽싸게 따라붙었습니다.
2005년 IBM PC사업을 인수했던 레노버.
세계 PC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뜨고 있죠.
지난해 대만 에이서를 제치고 3위가 됐고,
이제는 TV 시장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어제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4.0 TV ” 공개.
안드로이드폰에 탑재하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탭재한 TV.
모델 이름은 레노버 K91 스마트TV.
중국에서 발매하고 연말쯤 수출에 나선다고.
퀄컴 8060 스탭드래곤. 1.5Ghz.
42인치와 50인치 3D LED 모델 두 종류.
얼굴인식용 500만 화소 웹캠.
클라우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폰과 PC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PC와 TV의 경계가 허물어지나 봅니다.
재밌는 사실은
레노버는 안드로이드 TV에 
구글TV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다는 사실.
구글TV는 하니컴(안드로이드 3.1) 기반인데
앞서가고 싶어서 그랬는지, 구글한테 채였는지
하니컴 제쳐놓고 바로 4.0으로 갔네요.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과 호환이 될른지...
레노버가 TV 시장에 진출... 워치아웃! [광파리]


기사 링크: 기가옴, 슬래시기어(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