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83세 할머니가 애플을 제소한 까닭은...




[퇴근길 메모] 83세 할머니가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네요. 미국 롱아일랜드 맨허셋 애플스토어 유리문에 부딪쳐 코가 부러졌대요. 내 코 뿌러졌어, 100만 달러 내놔! 걸어서 올라가는 길에 유리문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겠냐! 이놈들아. ... 이런 얘기. 변호사 말은... 할머니 시력 멀쩡한데 유리는 전혀 못봤다.  애플은 쿨하게 보이고 싶어 이런 건물 짓는데 일부 사람들한테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유리문/유리벽 조심하라고 경고했어야 했는데 애플은 의무를 소홀히 했다... 스토어 측은 사고 후 유리에 경고문을 붙였다고 합니다. 애플스토어가 투명유리로 돼 있죠? 그러다 보니 도둑놈들이 깨부수고 들어가 훔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네요. 최근 수년 동안 10여개 스토어가 털렸다고... [광파리]

기사 출처: Apple Insider, 사진 출처: ifoapple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