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 금요일

페이스북보다 구글 직원이 해피하다?


최근 구글을 떠난 몇몇 직원들이 험담을 하길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페이지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나 생각했는데
직원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 기사만 읽었습니다.

글래스도어란 기업이 직원만족도를 조사했는데
구글이 3년만에 처음 페이스북을 제쳤다고 합니다.
구글 직원들이 페이스북 직원들보다 해피하다...
5점 만점에 구글은 3.9점, 페이스북은 3.7점.

래리 페이지에 대한 구글 직원들의 신뢰도는
94%나 됩니다.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뜻인가요?
마크 저커버그에 대한 페이스북 직원들의 신뢰는 92%.
페이지는 작년 4월 에릭 슈미트에 이어 CEO가 됐죠.
초반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페이지와 저커버그에 대한 신뢰는 비슷해 보입니다.

페이스북 직원들의 만족도는 2년 연속 떨어졌습니다.
2009년에 무려 4.7까지 치솟았다가
2010년에는 4.2로, 2011년엔 3.7로 하락했습니다.
구글 직원 만족도는 3.7→4.1→3.9...오르락 내리락.
너무 오래 일하게 한다는 불만: 페이스북 9%, 구글 3%.
어느 조직이든 불만자는 있게 마련일 텐데
두 기업 모두 10%를 밑도는 걸 보면 대단합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