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일 금요일

[MWC] 지하에 차려진 삼성 엑시노스 부스



바르셀로나 출장 갔다가 2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로는 가장 중요한 행사죠.
보고 배운 게 많으나 말씀드릴 짬이 안나는군요.
순간순간 사진과 함께 생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스로 많이 보셨겠지만
ZTE 화웨이 등 “중국 듀오"의 추격이 무섭습니다.
삼성이 어떻게 해야 하고 LG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든지 비슷한 생각을 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은 부스를 갤럭시노트 10.1로 도배했습니다.
감성...스토리...B2B...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이 방향을 크게 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시회가 시작되기 전에
갤럭시3는 출품 안한다고 해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 흔한 쿼드코어폰도 삼성은 공개 안했습니다.
물론 갤럭시3가 쿼드코어폰일 가능성이 크죠.
쿼드코어 엑시노스 신제품도 못봤습니다.
삼성은 외진 곳에 엑시노스 부스를 차려놓고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상을 벌였습니다.
일반인은 부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다짜고짜 들어갔다가 1분도 안돼 쫓겨났습니다.

32나노 공정 엑시노스4...
ARM 기반의 삼성 쿼드코어 프로세서입니다.
삼성은 대다수 쿼드코어폰 메이커들과 달리
엔비디아 테그라3를 채택하지 않는가 봅니다.
엑시노스 부스 벽에 10초쯤 되는 동영상이
돌아가고 있길래 그거라도 찍었습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