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웹사이트 로딩 속도는 한국이 2위


구글이 50개 국가에서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측정해 비교했다고 합니다.
데스크톱으로 접속했을 때 로딩 속도는?
슬로바키아가 3.3초로 1위,
한국이 3.5초로 2위,
인도네시아가 20.3초로 꼴찌.
모바일 기기로 접속했을 때 로딩 속도는?
한국이 4.8초로 1위,
덴마크가 5.2초로 2위,
UAE가 26.7초로 꼴찌. (블룸버그 글 링크)

데스크톱 로딩 속도 상위 5개 국가 (단위: 초)
1. 슬로바키아 (3.3)
2. 한국 (3.5)
3. 체코 (3.7)
4. 네델란드 (3.9)
5. 일본 (4)

모바일 로딩 속도 상위 5개 국가 (단위: 초)
1. 한국 (4.8)
2. 덴마크 (5.2)
3. 홍콩 (5.9)
4. 노르웨이 (6)
5. 스웨덴 (6.1)

그런데 구글이 조사한 건 인터넷 속도가 아닙니다.
사이트 띄우는데 걸리는 속도... 로딩 속도입니다.
인터넷 속도야 여전히 한국이 1위일 테고...
웹사이트 로딩 속도는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데스크톱에서 2위, 모바일에서 1위... 의외입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가 빠른 덕이 크겠죠.

그런데 핀터레스트를 이용해 보면
한국 사이트엔 핀잇 할 만한 사진이 매우 드뭅니다.
한결같이 파일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속도를 높이려고 파일을 줄여서 올리나 봅니다.
제법 큰 파일의 사진을 올려놓고도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최고라면 좋을 텐데...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