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수요일

뉴아이패드로 동영상 만들어 봤더니...


애플이 모레(20일) KT와 SK텔레콤을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를 팔기 시작합니다. “뉴아이패드(The new iPad)”. 몇일 전부터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아이패드2를 사용해 보고도 사지 않았던 것은 화질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는데 뉴아이패드는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화소가 아이패드2의 4배나 되기 때문이죠. 카메라는 애플이 개발한 아이사이트(iSight). 500만 화소급입니다.

광화문광장 지하에 있는 세종대왕 전시관과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이순신 장관 전시관을 촬영해 각각 1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세종 이야기'를 먼저, ‘충무공 이야기'를 나중에 만들었죠. ‘세종 이야기'를 만들 땐 뉴아이패드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반면 ‘충무공 이야기'를 만들 땐 아이포토에서 다듬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충무공 이야기'는 당초 2분짜리로 만들었다가 1분짜리로 줄였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아이패드2로 행주산성에서 사진/동영상을 찍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행주산성 어느 봄날'. 그때는 아이포토가 아이패드용으로 나오지 않은 때라서 사진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이 좋지 않아 캐논 500D로 찍은 사진도 섞어서 썼죠. 당초 3분짜리로 만들었다가 지루하다는 얘기를 듣고 2분으로 줄였습니다. 비교하며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영상은 "HD"로 올렸고, 올해는 둘 다 "HD"보다 낮은 단계인 "크게"로 올렸습니다. 실내에서 촬영한 영상과 실외에서 촬영한 영상은 때깔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광파리]









내일(4월19일)자 신문 기사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