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7일 금요일

구글 드라이브 써 봤더니...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닥스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라우저에서 보면 ‘Docs’가 ‘Drive’로 바뀌었을 뿐
구글닥스와 거의 똑같습니다.
약간 달라져 눈에 띄는 기능... 외부 파일 올리기.
문서작성 메뉴 오른쪽에 있는 업로드 메뉴를 누르면
파일이나 폴더를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이 5기가바이트(GB)까지는 공짜이고
그 이상으로 늘리려면 돈을 주고 사야 합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폴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 사진 ‘My Drive’ 바로 밑에 ‘New Folder’가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만들었고... 이름을 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령 ‘동창회’ 관련 파일은 별도의 폴더에 모아두면 좋겠죠.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깔면
‘구글 드라이브'가 생기고 메뉴바에 메뉴 아이콘이 생깁니다.
맥의 경우 우측상단에 아이콘이 생기죠. 아래 그림 맨왼쪽.




이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드라이브가 나타납니다.




구글 드라이브 바로 오른쪽에 파일명이 뜨는데
칸막이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끝까지 모두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 ‘데스크탑'이나 ‘다운로드'에 있는 파일을
드랙앤드롭으로 구글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파일을 볼 수 있을까요?
사진 파일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는데
구글닥스 파일은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하도록 설정’ 해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앱도 써봤습니다.
메뉴는
내문서함, 공유문서함, 중요문서함,최근문서함,오프라인.
아직 버그가 있는지
일부 파일명이 깨져 나옵니다. 가령 ‘ㄱㅜㄱㅡㄷ....png’.
구글닥스와 마찬가지로 공유 기능이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보내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이폰/아애패드용 앱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닥스 등 구글 서비스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듯.
구글 드라이브의 가장 큰 맹점은... 아래아한글.
구글닥스로 변환해서 저장하지 않으면 읽지 못합니다.
국산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겠죠.
그동안 N드라이브나 다음클라우드도 종종 사용했는데
클라우드 웹오피스 기능이 추가됐으면 합니다. [광파리]



구글 드라이브 개념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비교. 출처: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