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젤리빈은 안드로이드 4.1이라고 하네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6월27일부터 29일.
애플 컨퍼런스가 열렸던 샌프란스시코 모스콘센터.
안드로이드는 “젤리빈"(코드명)이 공개된다고 하죠.
그런데 젤리빈이 5.0이 아니라 4.1이라고 하네요.

엇그제부터 외신이 일제히 4.1이라고 보도하기 시작.
오늘은 아예 인증샷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위 캡처사진은 드로이드라이프란 매체에 실린 것인데
갤럭시 넥서스 HSPA+, 안드로이드 4.1, 젤... $409.50.
그러니까 젤리빈은 “5.0”이 아니라 “4.1”이라는 얘기고,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 HSPA+”는
LTE 모델이 아니라 직전단계 HSPA+ 모델이란 얘기...

그동안 “안드로이드 5.0”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4.0에서 바로 5.0으로? 메이저 업데이트인가? 했는데
4.0에서 4.1로? 그렇다면 마이너 업데이트란 얘기가 되죠.

드로이드라이프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행사를 일주일 앞두고 저런 게 유출됐는지 모르겠고,
저 캡처가 페이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4.0에서 4.1로 마이너 업데이트라면 실망스럽겠죠.






위키피디아에서 캡처한 “안드로이드 분포 표"입니다.
이번 구글 I/O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해 어떤 해법 내놓느냐.
보시다시피 진저브레드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넘어 젤리빈으로 가고 있으니...
그나저나 3주째 바쁘게 돌아갑니다.
지지난주에는 애플이 WWDC에서 iOS6를 발표했고,
지난주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8을 발표했고,
이번주엔 구글이 “젤리빈+알파"를 발표합니다.
아래는 쫄깃쫄깃하고 달콤한 젤리빈 사진입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