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8일 월요일

"네이버한테 싸이월드 팔려고 했었다"


이동형 싸이월드 창업자(47)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워크숍이 15일 양평에서 열렸는데
이 대표가 90분 동안 싸이월드 창업 뒷얘기랑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버스 타고 출근하다 스포츠카를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초창기에 너무 힘들어 통풍 협심증 녹내장에 시달렸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개발했던 미니홈피가 성공했다,
준비 안된 청년창업은 학도병의 참전 만큼 위험하다,
네이버한테 팔려고 김범수 당시 사장도 만났다,
소셜 서비스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싸이월드는 ‘내 공간'에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서비스,
페이스북은 더 진화해 친구들 소식을 먼저 보여준다,
지금은 모바일 시대. 페이스북도 진화하지 않으면
승자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카카오톡은 가능성이 매우 크다,
수익 모델만 찾아내면 막강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현재 나우프로필 대표입니다.
오늘 아침자 신문에 실은 기사 링크합니다. [광파리]

이동형 대표 “페이스북도 모바일 승자 장담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