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크롬 익스텐션 (4): 클리얼리(Clearly)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글을 읽기가 곤란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글은 읽을 만한데 광고 때문에 방해가 된다... 이럴 때 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없애버린다면 좋겠죠. 이런 용도의 익스텐션으로 ‘클리얼리(Clearly)’가 있습니다.



크롬에 클리얼리를 까는 방법: 크롬 웹스토어에 접속해 검색창에 ‘clearly’라고 치면 위쪽 캡처와 같이 클리얼리 앱이 나타납니다. 이걸 클릭하면 아래 캡처와 같이 설명이 뜨죠. 어느 단계에서든 ‘크롬에 추가(ADD TO CHROME)’를 누르면 바로 깔립니다. 위 캡처에서 ‘ADDED TO CHROME’라고 나타난 것은 제 크롬에는 이미 깔렸기 때문입니다.




클리얼리가 깔리면 크롬 브라우저 인터넷주소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책상용 전기스탠드처럼 생겼는데 위 캡처의 붉은색 원 안에 있는 아이콘이 바로 그겁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광고를 치우고 글만 읽고 싶다면 이걸 누르면 됩니다.




클리얼리를 사용한 사례입니다. 위쪽 캡처를 보십시오. ‘신의 김희선, 노국공주도 살리고 드라마도 살렸다'는 기사가 실린 사이트인데, 많은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글을 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 ‘스폰서링크'라고 돼 있는 돌출광고가 기사 위에도 있습니다. 이럴 때 클리얼리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 캡처와 같이 바뀝니다. 깔끔하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오른쪽 맨위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광파리]


<추가>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에는 클리얼리와 똑같은 기능이 디폴트로 포함돼 있습니다. 위 캡처사진의 인터넷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리더(Reader)’가 그 기능입니다. 위에서 예로 든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위쪽 캡처. 이 상태에서 ‘Reader'를 누르면 아래 캡처와 같이 바뀌어 읽기 편합니다.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면 ‘Reader’를 다시 누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