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일 화요일

인터브랜드 선정 2012년 세계 100대 브랜드


인터브랜드가 ‘2012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톱 100 브랜드 리스트를 보며 눈에 띄는 점만 몇 가지 메모하겠습니다.



브랜드 가치 1위는 코카콜라
세계 최고 브랜드는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가 작년에 비해 8% 증가. 778억3900만 달러. 86조6752억원. 다크호스 애플을 13억 달러 차이로 따돌리고 1위 유지.

애플 브랜드 가치 129% 증가
브랜드 가치 2위는 애플. 129% 증가한 765억6800만 달러. 85조2600억원. 작년에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인텔에도 뒤져 8위. 이제야 제대로 알아보는 느낌.

IBM이 애플에 밀려 3위
애플에 2위 넘겨주고 3위로 내려앉음. 2005년 중국 레노버에 PC사업부문을 팔고 IT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해 성공한 기업. 브랜드 가치는 1년새 8% 증가.

구글 4위 > 마이크로소프트 5위
브랜드 가치에서도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월. 구글 브랜드 가치는 26%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가치는 2% 감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3위, 올해는 애플과 구글에 밀려 5위. 구글은 10월1일 시가총액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추월.

삼성이 10위권 진입 9위
브랜드 가치가 40%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위권 진입. 지난해 17위, 올해 9위. 브랜드 가치 328억9300만 달러. 36조6270억원. 아직 애플의 절반도 안됨. 브랜드 가치 한국 1위 기업(삼성)이 일본 1위 기업(도요타 10위)을 제친 것도 처음일 듯.

브랜드 가치 상승률 애플>아마존>삼성
100대 기업 중 1년 동안 브랜드 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애플. 129%. 그 다음은 킨들/킨들파이어로 주목 받았던 아마존(20위) 46%, 세번째는 삼성 40%.

톱 10에 테크놀로지 기업이 6개
테크놀로지(IT) 기업이 10위권에 6개. 애플,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삼성. 10위권에 미국 기업이 8개, 나머지 2개는 9위 삼성과 10위 도요타.

현대 53위, 기아 87위
현대 브랜드 가치 24% 증가. 74억7300만 달러=8조3213억원. 지난해 65위. 기아는 처음으로 100위권 진입. 브랜드 가치 40억8900만 달러=4조5531억원.

브랜드 가치 하락률 1위는 블랙베리
가치가 10% 이상 떨어진 브랜드: 노키아 -16%(19위), 혼다 -11%(21위), 톰슨로이터 -11%(44위), 골드만삭스 -16%(48위), 씨티 -11%(50위), MTV -12%(67위), 블랙베리 -39%(93위), 야후 -13%(97위), 모엣 샹동 -13%(98위).

페이스북 100위권 진입
100위권 진입 브랜드는 6개. 펨퍼스 34위, 페이스북 69위, 프라다 84위, 기아 87위, 랄프로렌 91위, 마스타카드 94위. 6개가 들어왔으면 6개가 밀려났다는 얘기인데 지난해 98위로 100위권 진입했던 HTC(대만)가 다시 밀려났는지 보이지 않음.

2012년 톱 100 브랜드
2011년 톱 100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