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구글은 29일 이벤트에서 무얼 공개할까?


구글이 갑자기 이벤트를 열겠다며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오는 29일 뉴욕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하겠답니다.
“운동장은 열려 있다” (The playground is open).
초대장엔 이렇게 씌여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23일 애플 이벤트, 아이패드 미니? 맥 신제품?
26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8 런칭.

29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8 런칭.
29일 구글 뉴욕 이벤트. 과연 무엇을 발표할까요?
안드로이드 새 버전과 이를 탑재한 넥서스폰을 내놓을까요?




최근 구글이 키라임파이(안드로이드 4.2)를 런칭한다더라,
LG가 처음으로 넥서스폰 내놓는다, 키라임파이를 얹었다더라…
이런 소문이 돌았고, 10월9일에는 “4.1.2 마이너 업데이트”...
그래서
LG 넥서스에도 카라임파이를 탑재하진 않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애플인사이더가 간밤에 다시 키라임파이를 거론했습니다.
LG 넥서스에 키라임파이를 얹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초대장을 받았다는 시넷(CNet) 기사는 다릅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데이트, 구글 넥서스폰 새 제품군 예상.
초대장에 적힌 “운동장(playground)”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초대장 헤더는 젤리빈 기능인 “구글나우”와 놀랍게도 비슷하다.
구글은 유튜브 안드로이드 채널에서 이벤트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버지 기사. LG 뿐만 아니라 여러 넥서스 제품군을 내놓지 않을까.
시넷과 마찬가지로 초대장 헤더가 구글나우를 닮았다고 언급...

애플인사이더가 키라임파이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헷갈립니다.
6월에 젤리빈 공개... 10월에 키라임파이? 너무 빠르지 않나요?
여러 메이커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보여줄 것 같다? OK, 동감.
저는 초대장 헤더가 “구글나우”를 닮았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애플은 아이폰5에서 시리를 크게 진화시키진 못했습니다.
구글이 구글나우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매력이 한층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리가 사람과 컴퓨터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면
구글나우는 자동으로 찾아주는 ‘자동검색'을 지향하죠.
구글이 공개했던 구글나우 1분 동영상 덧붙이겠습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