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아이패드 미니는 최저 $299? $329?


애플이 10월23일(화요일) 미국 산호세에서 이벤트를 엽니다.
이번에는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할 거라고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는다면 재밌을 겁니다.
구글이 넥서스7으로, 아마존이 킨들파이어HD로
저가격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려는 순간 맞받아치는 셈이니까요.
스티브 잡스는 2010년 10월 7인치 태블릿에 대해 이렇게 말했죠.
“스마트폰과 경쟁하기엔 너무 크고 아이패드와 경쟁하기엔 너무 작다.
…나오자마자 죽고 말 것이다(DOA: dead on arrival).” (링크)
그러나 2년 새 세상은 변했고 7인치대 태블릿도 필요해졌습니다.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 관련 루머를 간단히 메모합니다. [광파리]


출처: Apple Insider

7인치대 아이패드 판매가는 299달러 (애플인사이더)

KGI시큐리티 애널리스트인 구밍치가 투자자들한테 보낸 메모:
7.85인치 아이패드 제조원가는 모델에 따라 195~254달러.
16GB 와이파이 모델 195달러, 64GB LTE 모델 254달러.
애플은 다른 제품보다 낮은 마진으로 판매할 거라고 한다.
애플은 53% 내지 135% 마진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판매가격은 최저 299달러가 될 거라고 한다.
부품 원가는 디스플레이가 56.50달러로 가장 비싸다.
아이패드 미니의 두께는 9.75인치 아이패드보다 18% 얇다.

미국에서 최소 329달러에 판매한다더라 (9to5mac)

더 작은 아이패드의 가격은 5세대 아이팟터치(299달러)와
기존 16GB 아이패드2 와이파이 모델(399달러)의 중간 수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소가격 329달러에 팔거라더라.
용량이 커지면 100달러씩 추가된다. 429달러와 529달러.
이동통신망에 연결되는 셀룰러 모델 가격은 130달러씩 추가.
그러니까 459달러, 559달러, 659달러라는 얘기.
구글 넥서스7은 최소 199달러,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159달러.

아이패드 미니 11월2일 발매한다더라 (테크크런치)

11월2일 발매. 애플 서플라이체인 관련 소식통한테 들었다.
이 소식통은 전에도 애플 관련 미공개 정보를 정확히 알려줬다.
Geeky Gadgets9to5Mac도 이 날짜가 맞다고 전했다.
아이폰5의 경우 9월12일 공개, 9월21일 소매점 판매 시작했다.
애플은 작년 1분기에는 아이패드를 733만대 판매했고
크리스마스 시즌인 4분기엔 1543만대를 팔았다.
아이패드 미니가 주목을 끌면 올 4분기에 신기록 세울 것이다.




해상도는 뉴아이패드의 절반 수준? 더 낫다?

(포춘) 파이퍼재프레이의 진 먼스터는 7~8인치라고만 말하지만
대부분 언론이 7.85인치라고 쓰고 있다.
이게 맞다면 킨들파이어보다 40% 크고, 9.7인치 아이패드의 3/2.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해상도는 132ppi로 낮춰야 했을 것이다.
1, 2세대 아이패드와 같은 선명도. 3세대 레티나는 264ppi.

(ibtimes) 애플이 아이패드의 4:3 비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란 얘기도 있고
샤프의 IGZO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란 얘기도 있다.
인치당 픽셀(ppi)는 330. 뉴아이패드 264ppi보다 높다고 한다.


아이북스 기능 강화에 초점 맞출 듯 (더넥스트웹)

아이패드 미니 이벤트는 아이북스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한다.
베팅을 하라고 한다면 아이북스3을 발표한다는 쪽에 걸겠다.
책에 설명 써넣는 기능, 소리-문자 동기화하는 멀티모드 지원,

저작도구 아이북스 아써(iBooks Author) 업데이트...등등.
(포춘) 먼스터는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 비율을 20%로 예상.
아이패드 미니 5대 팔릴 때마다 아이패드 판매 1대 깎아먹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