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윈도폰 점유율이 4년 후엔 10% 넘을까?


시장조사기업 IDC가 내놓은 전망 기사를 읽다가 메모합니다.
IDC는 윈도폰과 윈도 태블릿이 살아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IDC는 평소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미래를 낙관하는 편이죠.
마이프로소프트 편드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망이 틀렸다고 단언할 수도 없어 짧게 소개합니다.

윈도폰 전망. 판매대수가 앞으로 4년 동안 74% 증가해
2016년까지 블랙베리(림)를 제치고 3위 스마트폰이 된다.
2016년 시장점유율 전망은 11.4%. 현재는 3% 안팎.
안드로이드 점유율: 2012년 68.3%→2016년 63.8%.
애플 iOS 점유율: 2012년 18.8%→2016년 19.1%.
(참고기사: 블룸버그)




태블릿 판매대수는 4년 후엔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올해 1억2230만, 내년 1억7440만, 2016년 2억8270만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점유율을 늘려가겠지만
아이패드가 2016년까지 50% 안팎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다.
2012년 점유율 53.8%, 2016년 49.7%.
윈도 태블릿은 올해 2.9%에서 2016년엔 10.3%로 오른다.
이리더(전자책단말기) 판매: 작년 2770만대, 올해 1990만대.
이리더가 태블릿에 먹히는 양상. (참고: CNet, 애플인사이더)

스마트폰/태블릿 시장과 관련해 가장 궁금한 점 중 하나는
윈도폰/윈도 점유율이 얼마까지 올라가느냐입니다.

긍정적인 점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노키아 루미아 920의 판매대수가 늘어나고 있고,
HTC가 최근에 내놓은 윈도폰 8x가 호평 받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도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는 정도겠죠.
위협 요인이 더 많지만 일단 IDC 전망을 지켜볼까 합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