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일 목요일

소셜 서비스 성장동력은 모바일과 중장년층


글로벌웹인덱스의 금년 1분기 소셜 플랫폼 분석.
주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분석입니다.
작년 2분기부터 발표… 전통 있는 보고서는 아니지만
소셜 플랫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궁금해 메모합니다.
Stream Social 2013 report. 핵심은 이렇습니다.


* 모든 소셜 플랫폼에서 적극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로컬 소셜 플랫폼은 중국/러시아 제외하곤 하락세.
* 모든 시장에서 모바일이 실시간 활용에 중요한 역할.
* 나이 많은 인터넷 사용자도 소셜 플랫폼으로 몰린다.
* 구글플러스가 “넘버 2” 소셜 플랫폼 자리를 지켰다.
 월간적극사용자 3억5900만명.


페이스북 적극사용자 작년 2분기에 비해 35% 증가.
트위터 적극사용자 증가율은 이보다 높은 44%.
적극사용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소셜 플랫폼.
구글플러스도 빠른 성장세. 적극사용자 증가율 33%.


양대 성장동력은 모바일과 중장년층. (맞아 맞아 인정.)
특히 모바일이 소셜 플랫폼 성장의 중요한 요인이다.
글로벌웹인덱스가 조사하는 31개 시장(국가) 기준으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2011년 1분기 대비 60% 증가.
일반인에 비해 iOS나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사용할 확률 훨씬 높다.


나이 많은 사용자(older user)도 중요한 요인이다.
작년 2분기에 비해 트위터 사용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55~64세였다. 적극사용자 증가율 79%.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의 경우엔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연령대는 45~54세로 조사됐다.
성장률이 페이스북 46%, 구글플러스 56%.


적극사용자 비율은 페이스북이 82%로 가장 높다.
트위터는 62%, 구글플러스는 60%.


글로벌웹인덱스 발표자료를 읽으면서 요약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을 다시 메모하자면
* 모바일로 가고 있다... “모바일 퍼스트”.
* 나이 많은 사람들도 소셜 플랫폼으로 몰린다.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 블랙홀이 되고 있죠.
* 구글플러스가 적극사용자 넘버 2 … 의외입니다.
 한국에서는 테크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조사대상에 모바일 메신저가 빠진 점은 아쉽습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을 빼곤 소셜을 논할 수 없죠.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