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이패드와 맥프로 신제품 관련 4개 동영상


애플이 어제 새벽 진행했던 아이패드/맥북프로 신제품 발표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놨습니다. 애플은 한 시간 반 동안 행사를 진행하면서 도중에 네댓 차례 동영상을 상영했죠. 2분 안팎의 짤막한 동영상들인데 참 잘 만들었습니다. 애플이 유튜브에 올린 4개의 동영상은 ⑴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나 ⑵조니 아이브 부사장이 말하는 아이패드 에어 ⑶아이패드 에어 첫 광고 '연필' ⑷맥프로 어떻게 만드나…등등입니다.


1.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나

애플 설명: 아이패드를 처음 공개한 2010년 이후 아이패드는 비즈니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건강의료 등 많은 분야를 바꿔놓았다. 이런 변화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고 싶었다. 9~10월 중 3주에 걸쳐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을 비디오에 담았다.




2. 조니 아니브 부사장의 아이패드 에어 설명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 때마다 무대에 오르진 않고 비디오로 디자인 컨셉을 설명해온 조니 아이브. 이번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옷깃 없는 회색 셔츠, 영국 어투와 도중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애플은 A7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빠른 아이패드를 만들어 내놨습니다.





3. 아이패드 에어 첫번째 광고 ‘연필(Pencil)’

잘 만든 광고. 왜 타이틀이 ‘연필'인지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특징을 잘 표현했습니다. 무게 1파운드. 이젠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들고 있어도 팔 아프단 말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좋아졌다는 얘기…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해상도가 좋아졌는데 무게는 308→331g으로 23g 무거워졌죠.)




4. 애플이 자신있고 공개한 맥프로 생산공정

원통형 맥프로 신제품 디자인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뭐 이런 제품이 다 있어? 애플은 이 제품을 내놓기 위해 새로운 공법을 도입했고 제조기술을 혁신했고, 컴퓨터 만드는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했다고 합니다. 바로 그걸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애플 제품은 유니바디가 많죠. 원통형 유니바디를 로봇이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 동영상은 애플닷컴 사이트에 있습니다. 링크합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