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브라우저의 ‘영어 읽어주기’와 툴팁 영한사전 기능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가끔 낯선 단어를 만나면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단어 뜻이야 영한사전 익스텐션을 깔아놓고 쓰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 모르는 단어 위에 커서를 대면 바로 의미가 뜨죠. 영어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가 난감합니다.

맥에서는 브라우저의 읽어주기 기능을 이용하면 마우스 클릭+클릭만으로 바로 발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에 마우스를 대고 우클릭하면 ‘Speech’ 메뉴가 있고 여기에 마우스를 대면 ‘Start Speaking’이 나오는데 이걸 클릭하면 남자 발음으로 읽어줍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단락이나 문장을 통째로 읽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저는 ‘읽어주기(Speech)’ 기능이 크롬에서만 되는 줄 알았는데 +최병엽님이 알려주시네요. '크롬 기능이 아니라 맥 기능이다'고. 그래서 사파리에서도 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영어 읽어주기 기능이 똑같이 작용합니다. 이게 언제부터 적용됐는지... 저는 최근에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파이어폭스에서는 이 기능이 안됩니다.

덧붙이자면 크롬 브라우저로 영어 서핑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툴팁(Tooltip) 영한사전 익스텐션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크롬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깔아두면 모르는 단어에 커서를 대는 순간 바로 의미가 나타납니다. 공짜.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툴팁 익스텐션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영문 서핑할 때 꽤 유용합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