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아이패드나 맥북에서 사진을 캡처/편집/공유하기


요즘엔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 화면을 캡처해 블로그에 올리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서 화면을 어떻게 캡처해 어떻게 공유하는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미 저처럼 사용하는 분도 많을 테지만 아이패드나 맥북을 쓰면서도 모르고 계신 분도 있을 것 같아 정리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캡처/편집/공유하기

아이패드에서 화면 캡처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홈버튼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 누르기. 오래 전부터 있었던 기능이죠. 캡처한 사진을 바로 공유하려면…

1)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 앱을 실행한 뒤
   캡처한 사진을 찾아서 클릭
2) 좌측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3) 어디에 공유할지 선택(트위터 페이스북 등)
4) 간단히 메시지를 쓰고 나서 공유(올리기)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간단히 다듬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고, 직접 찍은 사진의 경우엔 밝기 등을 조절한 다음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

1) 사진을 띄운 상태에서 우측상단 ‘편집’ 클릭
2) 하단 메뉴에서 ‘자르기'를 선택해
3)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낸 다음
  ‘고화질’ 버튼을 눌러 노출 색상 등 자동보정
4) 좌측하단 공유 버튼을 눌러 트위터 등에 공유



아이패드에 담긴 사진을 맥북으로 옮기기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좀더 손을 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사진 위에 글씨를 쓰고 싶다든지, 동그라미를 치고 화살표를 하고 싶다든지… 이럴 땐 사진을 맥북으로 옮겨 작업을 합니다. 옮기는 방법은 세 가지. 1)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공유하는 방법, 2)이메일로 보내 맥북에서 내려받는 방법, 3)구글+ 사진 자동백업을 이용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자동백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사진을 옮기는 방법이죠. 애플은 자사 기기끼리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사진을 옮기게 해놨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활성화하면 아이패드 사진은 자동으로 아이클라우드에 올라갑니다. 맥북에서 ‘아이포토’의 ‘아이클라우드’에서 내려받습니다. 저는 주로 구글+ 자동백업을 이용합니다.

맥북에서 사진을 편집해 공유하기

맥북에서 사진 편집하기는 아주 편합니다. 정밀하게 다듬을 때는 애플이 공짜로 제공하는 ‘아이포토'를 사용하지만 웬만한 것은 기본 기능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해 띄우고 나서 사진편집 버튼을 눌러 불필요한 부분을 자를 수도 있고, 동그라미/네모를 치거나 화살표를 할 수도 있고, 사진 위에 글씨를 쓸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에 맥북의 사진 편집 기능을 메모해 놨습니다. 보시다시피 웬만한 것은 죄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 편집을 끝낸 뒤에는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좌측상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눌러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 등에 올릴 수 있고, 이메일로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맥북에서는 화면 전체 캡처 또는 부분 캡처가 매우 편합니다.

맥북에서 화면 캡처하기

전체화면을 캡처할 땐 ‘커맨드+쉬프트+3’
부분화면을 캡처할 땐 ‘커맨드+쉬프트+4’

이게 전부입니다. 애플이 프레스 이벤트를 생중계할 땐 지켜보다가 중요한 대목에서 전체화면을 캡처합니다. 100장 가량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하고 블로깅 할 때 쓰기도 합니다. 아래 화면은 방금 캡처한 전체화면입니다. 저의 ‘치부’가 많이 공개되네요.



지금까지 아이패드에서 화면을 캡처하기, 캡처한 화면이나 사진을 다듬기, 다듬은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기…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을 맥북으로 보내기, 그 사진을 편집하기, 편집한 다음에 공유하기, 그리고 맥북에서 화면 캡처하기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사용한 기기는 '아이패드 에어'와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였습니다.

길게 설명했지만 아이패드나 맥북 사용하는 분들은 아는 내용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사진을 편집할 땐 때로는 키노트 프로그램도 사용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