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 목요일

디캠프 피자데이에 광파리 말하길 “들이대세요”

창업지원센터인 디캠프(D.CAMP)는 매월 두 차례 ‘피자데이' 행사를 연다. 점심시간에 디캠프 4층 테라스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네트워킹 하는 행사다. 디캠프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창업한 분들이 얼굴을 익히고 피자+콜라로 점심을 떼운다. 어제(20일)도 피자데이 행사를 했는데 디캠프 그룹웨어에 멋진 스토리가 올라왔다. 중국 전문가 최시훈 매니저가 사진 6장으로 만든 스토리인데,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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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정오 역삼동 디캠프에서 김광현 센터장님의 선거출마 공식 발표가 있었다.
사진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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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여러분!! 광파리입니다!! 창업자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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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정말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김윤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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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거기! 사진 찍는 분! 광파리 센터장한테 투표할 건가요!?” (류한석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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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 사람 손~들어 보아요! 피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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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은....” (엔씽 김혜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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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지율이 벌써 70%가 넘었다구요?!” (끝)



여기까지이다. 디캠프 직원들이 낄낄거리며 봤던 스토리를 굳이 공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네트워킹'에 관해 한 마디 하고 싶어서다. 한국 사람들, 나서길 꺼린다. 낯선 사람한테 쉽게 말을 걸지 못한다.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이래서는 안된다. 처음 만난 사람한테도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명함을 주고받고, 짧은 시간 내에 강한 이미지를 남길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들이대다 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그래서 늘 이렇게 말한다. “들이대세요!”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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