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9일 일요일

구글포토 완전정복 ②: 자동백업 설정하기

구글포토를 사용하면 사진관리 부담이 말끔히 사라진다. 휴대폰 카메라가 좋아지면서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는데 관리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구글포토를 이용하면 고민 끝이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돼 있는 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구글포토에 업로드 된다. 게다가 '고화질'로 올리면 무제한 공짜다. "완전 자동에 무제한 공짜".

구글포토는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폰이나 태블릿에서 구글포토를 이용하려면 구글포토 앱을 내려받아 깔아야 한다.

구글포토.jpg

구글포토 웹: https://photos.google.com/
구글포토 iOS 앱: http://buff.ly/1Uw9JcN
구글포토 안드로이드 앱: http://buff.ly/1hqQa7p

구글포토를 이용하려면 웹이든 앱이든 일단 구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 로그인 해야 한다. 그 다음엔 구글포토 앱 설정에 들어가 ‘자동백업’을 확인한다. 구글포토 앱에서는 어느 곳에서든 왼쪽 위에 ‘삼선(≡)’이 있다. 여길 누르면 각종 메뉴가 나온다.

안드로이드설정.jpg

  1. 설정 → 백업 및 동기화 순으로 들어가
  2. 백업 및 동기화를 활성화한다.
  3. ‘업로드 크기’에서 ‘고화질’을 선택한다.
  4. ‘사진 백업'에서 ‘Wi-Fi만 사용' 선택
        (아이폰: ‘모바일 데이터 사용'은 비활성화)
  1. 어시스턴트로 카드 가져오기 기능 활성화.
        아이폰은 ‘새로 만든 항목 추천' 활성화.
        안드로이드폰은 ‘자동 만들기 추천 표시' 활성화.

아이폰설정.jpg

아이폰 설정에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비활성화 상태로 두는 것은 와이파이에서만 자동백업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진을 업로드 하는데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데이터 소진이 많기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에 돌아와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자동백업이 되게 하는 게 좋다. 200장쯤 되는 사진도 샤워 하고 나오면 거의 다 백업돼 있다.

구글포토를 처음 사용할 땐 폰에 저장된 사진 수천장을 한꺼번에 모두 백업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처음에만 그렇다. 폰을 2개 이상 사용하거나 태블릿으로도 사진을 찍는다면 각각의 기기에 구글포토 앱을 깔고 ‘설정’에서 자동백업을 활성화하는 게 좋다. 그러면 어떤 기기로 사진을 찍든 구글포토에 날짜별로 올라간다. (계속)


구글포토 완전정복 ⑤: 링크로 사진 보내기

구글포토 완전정복 ⑥: 스토리 편집하기